‘부프레노르핀/날록손 설하 필름제’ 및 경구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제 ‘ALV-21’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근화제약은 미국에서 의약품허가신청(ANDA)이 된 제네릭의약품 2개 품목에 대한 소유권을 47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수 대상 의약품은 아편양제제 의존성을 치료하는 ‘부프레노르핀/날록손 설하 필름제(Burprenorphine/Naloxone Sublingual film)’와 염증성 대장질환 치료제인 경구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제제 ‘ALV-21’이다.
두 제품은 2013년 미국 알보젠파인브룩(Alvogen Pine Brook) 사가 허가 신청했다. 근화제약은 인수한 두 제품을 국내 개량 신약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미국 상용화 이후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 아시아지역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근화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인수하는 두 제품은 진입장벽이 높아 향후 높은 성장성이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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