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가 카카오 게임으로 재탄생 20일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가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원미디어가 ‘짱구는 못말려’의 카카오 게임 버전을 출시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는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미니게임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 for Kakao’를 에듀박스(대표 박춘구)와 손잡고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 For Kakao’는 ‘짱구는 못말려’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카카오톡의 친구들과 순위를 겨루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미니게임은 ▲떡잎 보안관 ▲도너츠의 달인 ▲짝맞추기 ▲계산왕 ▲훈이그라비티 ▲정리팡 ▲마린보이까지 7종으로 구성,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캐릭터 카드를 장착하고 강화할 수 있는 RPG적 요소도 가미됐다. 또한 각각의 미니게임들은 순발력과 리듬감은 물론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게임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캐릭터 이미지를 부각했다”며, “익살스런 캐릭터를 바탕으로 카카오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들은 물론 짱구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여성, 중장년층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함욱호 대원미디어 대표이사는 “최근 대원미디어가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의 플랫폼에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방시장의 업황 개선과 신규 시장의 생성에 따라 캐릭터 라이선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런칭을 기념해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아이템 증정권과 1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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