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동아TV 패션스쿨 디아프(DIAF) 임가은 학생이 국내 최고의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영예의 특선을 받았다.

디아프는 패션디자인 정규학과 학생인 임가은(23, 여) 양이 최근 사단법인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 7회 부산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 중 특선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고 전했다.

디아프 패션디자인과 정규과정 학생인 임가은 양은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번 공모전 참가를 계획했고 지도 교수님의 조언이 이번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디아프의 학생들은 이번 부산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뿐 아니라, 도쿄 패션 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 ‘Tokyo New Designer Fashion Gran Prix’ 와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 공모전 등 많은 대회에서도 잇달아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디아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식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패션디자이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프는 내년 3월 초에 개설되는 패션디자인 과정(정규ㆍ유학)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또 겨울방학을 맞아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포진한 방학특강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패턴메이킹(남성복 포함), 패션드레이핑, 패션포트폴리오, 컬러리스트(실기/대비반)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iaf.co.kr)나 전화(02-3447-59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