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올해 렌터카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반떼로 집계됐다. 국내 대표 렌터카업체 kt금호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1~11월 동안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아반떼가 7만6800여건을 기록, 2위에 오른 기아자동차 K5(3만1000여건)보다 2배 이상 인기를 누렸다. 캠핑 열풍과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랜드스타렉스도 2만6600여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쏘나타와 SM3가 각각 4, 5위에 올랐다.
차량을 소유하는 개념의 장기렌터카 시장에선 쏘나타가 1위를 기록했다. 그랜저, K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행이나 출장용으론 아반떼가, 장기 소유 차량에선 쏘나타가 인기를 끌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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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 순위 <11월말 기준>
아반떼 7만6800여건
K5 3만1000여건
그랜드스타렉스 2만6600여건
*출처=kt금호렌터카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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