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6개월 만에 컴백하는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지난 3월 정규앨범 타이틀 ‘기대해’를 시작으로 6월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과 7월 ‘말해줘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진정한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의 전작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한 여성성을 표현할 것이다”며 “멤버 모두 성인이 됐고 노래와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멤버 개개인의 여성성을 극대화해 보여 줄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소진(좌부터/박소진/가수/걸스데이),민아(방민아/가수/걸스데이),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유라(김아영/가수/걸스데이)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진(좌부터/박소진/가수/걸스데이),민아(방민아/가수/걸스데이),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유라(김아영/가수/걸스데이)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이단옆차기(박장근 마이키)의 프로듀싱에 의해 만들어졌다. 3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썸씽’와 ‘쇼 유’ ‘휘파람’ 등 신곡 4곡이 수록됐으며 모두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단옆차기가 걸스데이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과 외모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룹으로 2014년 최고의 걸그룹이 될 것이라고 했다”며 “걸스데이도 이단옆차기에 히트곡 릴레이에 동참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단옆차기는 올해 씨스타의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범키 ‘갖고 놀래’,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 등 10곡 이상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최고의 프로듀서팀이다.

소진(좌부터/박소진/가수/걸스데이),민아(방민아/가수/걸스데이),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유라(김아영/가수/걸스데이)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진(좌부터/박소진/가수/걸스데이),민아(방민아/가수/걸스데이),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유라(김아영/가수/걸스데이)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신곡 ‘썸씽’의 콘셉트가 담긴 포스터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측은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1월 3일 컴백! 타이틀 ‘썸씽’(Something) 고혹적인 매력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검은색 남성 마네킹들 사이에 옆트임 롱스커트를 입고 누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셉트는 걸스데이의 여성성을 최대한 살리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다”고 신곡 콘셉트를 밝혔다.

또 얼마전에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의 파격적인 화보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30일 걸스데이 ‘썸씽’ 뮤비 티저를 공개하기 전 고품격 섹시미가 담긴 걸스데이 리더 소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합니다.”는 글과 전신 시스루 레깅스를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한 소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진이 전신 시스루 레깅스를 입고 옆으로 누워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흑백으로 담고 있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미니앨범에 수록된 화보 한 컷을 공개한 것이다”며 “걸스데이의 성숙미를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 사진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군인들의 대세‘ 걸스데이가 새해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걸스데이는 지난 24일에는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클럽 치타에서 ‘크리스마스 키스’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가지기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014년 1월 3일 쇼케이스와 함께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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