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식자재, 라면은 올해도 ‘베스트’라는 왕좌를 농심의 ‘신라면’에 내줬다. 농심의 ‘신라면’은 연간 8억봉 상당이 팔리는 베스트 브랜드다. 이 정도의 판매량이라면 한국인 1인이 1년 동안 16봉 상당의 신라면을 먹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신라면이 ‘베스트 라면’이 된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1991년 1위 자리를 차지한 이후 한 차례도 다른 라면에 판매량 선두를 내준 적이 없다. 22년여를 판매량 베스트 라면 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2013년 ‘신라면’ 판매량-8억봉
1991년~2013년 라면 판매 1위-농심 ‘신라면’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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