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변호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12월 28일 하루 동안 전국 908개 스크린에서 58만9,02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32만361명으로 정식 개봉 10일 만에 400만을 넘어 43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변호인’은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관객을 동원,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5일 만에 200만 관객,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쏜살같은 속도로 430만 고지까지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공유 액션 도전작 ‘용의자’는 12월 28일 전국 757개 스크린에서 30만9,44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52만3,55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5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용의자’는 ‘변호인’과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어 박스오피스 3위는 ‘어바웃타임’으로 382개 스크린에서 9만9,99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63만7,784명을 기록했다. 4위는 ‘썬더와 마법저택’으로 413개 스크린에서 7만6,05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만9,364명을 기록했다. 5위는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로 303개 스크린에서 6만8,04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98만6,849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6위는 전도연 고수 주연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로 331개 스크린에서 4만6,10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7만2,709명을 기록했다.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