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은 28일 파업 중인 철도노조 조합원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추가로 발부돼 수배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조합원은 총 3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구속됐고 1명은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과정에서 일반교통방해ㆍ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4명을 연행해 이 중 1명을 석방하고 3명을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22일 민주노총 본부 진입 과정에서 연행된 138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 26일 코레일이 안산단원경찰서에 노조원 7명을 추가로 고소하며 피고소된 노조원 소는 총 19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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