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6일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35만원)보다 14.3%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천318억원으로 42.4% 감소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의 주력 업태인 국내 백화점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국내 마트·편의점·홈쇼핑 업종에서는 이 회사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남 연구원은 지적했다.
또한 해외 사업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나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열세인 점 등을 고려하면 올해도 롯데쇼핑은 구조적인 실적 둔화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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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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