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장영남이 임신 4개월째라는 사실과 함께 ‘쑥쑥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늑대소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장영남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장영남은 “상 받을 때 울지 말라고, 촌스럽다고 누가 그랬는데… 조성희 감독님 정말 뛰어난 감독님이신데 상을 못 받아서 속상했다. 감독님 덕분에 상을 받았다.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영남(영화배우/연극배우)
배우 장영남이 임신 4개월째라는 사실과 함께 ‘쑥쑥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장영남(영화배우/연극배우) 배우 장영남이 임신 4개월째라는 사실과 함께 ‘쑥쑥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지금 임신 중이다. 하늘에서 내려준 쑥쑥이가 복덩이인 것 같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또 장영남은 “쑥쑥아, 쑥쑥이 복덩이 덕분에 엄마가 좋은상 받게 됐다. 빨리 만나고 싶다”며 뱃속 아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한편 장영남은 지난 2011년 7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편은 현재 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가르치는 대학강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