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헤비메탈 걸스’가 오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명동예술극장이 후원하는 2014 공연예술 창작산실 연극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에 선정된 작품이다.
회사의 인원감축 대상이 된 40대 여직원 네명이 사장님의 환심을 사기 위해 ‘헤비메탈’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2013년 초연 당시 출연 배우 김동현, 김결, 최현숙에 김나미, 박지아, 이봉련이 새롭게 합류한다.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를 표현하기 위해 2014년 EP 앨범 ‘핸드 오프 갓(Hand Of God)’으로 데뷔한 헤비메탈 그룹 이그나이터의 기타리스트 이남우와 연극 ‘내 심장의 전성기’에서 헤비메탈을 지도한 김진수, 정민화, 김반석, 최정현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02-744-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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