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모델 이혜정이 농구를 위해 4kg을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혜정은 치인선 감독과의 개인면담에서 체중증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이헤정은 “8~9년 전 농구를 그만 둔 후 모델 활동을 했다”며 “솔직히 모델 활동을 할 때는 운동했던 근육들이 너무 미워서, 그 근육들을 빼려고 안 움직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근육들이 없으니까 힘들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이어 “지금 3~4kg정도 찌운 상태다”고 밝히며 “그런데 이번 컬렉션 기간에 몇 분의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옷이 작아서 못 쓰겠다’고 해서 돈도 못 벌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혜정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로부터 현재 체중으로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없으니 살을 찌우라는 지시를 받은 바 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이혜정 체중증가, 예체능 열정 대단하다”, “이혜정 체중증가, 생업까지 포기? 왜?”, “이혜정 체중증가, 그래도 모델일은 해야죠, 적당히 하시길", “이혜정 체중증가, 뭐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6.3%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6.1%)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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