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 오후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예상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며 한 동양인 여성의 모습이 담긴 누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전신 누드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에일리와 닮아 보이지만 조명이 어두워 단정짓기는 어렵다.
올케이팝은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에일리인지는 본인이 판단하라”고 덧붙였다.
문제의 사진은 국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의 데뷔 전 영상과 누드 사진을 비교하며 뜨거운 논쟁을 펼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데뷔 전 영상 속 문고리와 사진 속 문고리가 일치한다며 에일리가 자신의 방에서 찍은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반박 의견도 많이 오르고 있다. 해당 영상 속 문고리는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누드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그냥 닮은 여성일 수 있다는 견해다.
한편, 에일리는 2012년 싱글앨범 ‘헤븐(Heaven)’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보여줄게’ ‘유 앤 아이(U&I)’ ‘얼음꽃’ 등을 히트시켰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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