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환이 지난 12일 전역했다.
11월 14일 소속사 에스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재환은 지난 12일 전역했다.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전역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환은 현재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막바지 조율 중으로 조만간 브라운관에 복귀할 전망이다.
최재환은 지난 해 2월 13일 충남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약 2년 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한편 최재환은 지난 2002년 영화 '미안합니다'로 데뷔, 영화 '국가대표', '비열한 거리', '화려한 휴가', '기담', '아기와 나', 드라마 '파스타', '무사백동수', '식객', '카인과 아벨' 등 무수한 작품에 출연, 감초 연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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