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형 노인 일자리’ 육성을 위해 2015년 강원도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6일 도는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 이번에 공모하는 일자리는 공익활동 위주에서 탈피하여 수익성이 높은 ‘시장형’을 우선 선정하여 사업단 스스로 자립가능하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특성에 맞는 영농 특화사업과 제조ㆍ판매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초기투자비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시행하여 어르신들이 ‘생계목적의 든든한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 운영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단은 해당 시군에 9일 ~ 13일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되며 이후 도는 공모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으로 사업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강원도 경로장애인과(033-249-2276) 또는 각 시군 노인복지부서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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