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진)은 필리핀 태풍피해 이재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사용될 구호의약품 6000만원어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하는 의약품은 항생제, 진해거담제, 복합비타민제 등 6000만원 상당으로, 열린의사회 의료봉사단을 통해 태풍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주민들의 긴급 구호에 사용된다.
어진 안국약품 대표<사진>는 “태풍 피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의 진료에 보탬이 되고자 의약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며 “이와 별도로 한국제약협회를 통한 의약품 지원에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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