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사진> SKC 회장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글로벌 경영 의지를 다졌다. 해외 주재원과 소통을 통해 세계 시장 트렌드를 파악, 기업은 물론 그룹 전체를 둘러싼 위기 타개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9일 SKC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중국 장쑤성 난통시에 있는 PET필름 합작공장(법인명 SKC장쑤하이테크플라스틱)에서 2013년 하반기 글로벌 워크숍을 주재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해, 남들보다 한 박자 빠른 실행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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