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22일 프리미엄 렌즈 교환식 카메라 ‘X-E2’<사진>를 국내 에 출시한다.

X-E2는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X 시리즈의 아날로그 디자인을 채택했다. 자체 개발한 APS-C 사이즈 ‘X-Trans CMOS Ⅱ’ 센서와 ‘EXR 프로세서 Ⅱ’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된 첫 번째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다.

3.0인치 104만화소 LCD와 236만화소 OLED 전자식 뷰파인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Wi-Fi)로 손쉬운 사진 공유가 가능하다. X 마운트에 대응하는 11종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후지논 XF18-55㎜ 렌즈 키트가 179만9000원, XF18-55㎜와 XF35㎜의 더블렌즈 키트는 199만9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으로 구성됐다.

컨시어지, 이매진 매장에서 판매하며 출시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품 배터리와 8GB SD 메모리카드를 증정한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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