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3.1절 태극기를 미리 게양하고 우리땅 독도에서 나라사랑을 되새겨 보면 어떨까.

감성충전 투어 업체 여행소리는 3.1절 96주년 기념 독도 테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동진 일출을 관람하고 울릉도 일주와 독도 행사를 진행하는 나라사랑 일주다.

자동차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열차에 몸을 싣고 가는 것이 특징이다. 침대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만큼 출발부터 편안한 여행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발은 오는 27일 저녁이다. 정동진 역에 도착해 일출을 관람하고 28일 울릉도에 입도, 울릉도 일주와 3.1절 독도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일정은 여행객의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자유여행과 반 일주, 전 일주 등 3가지 상품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금액은 독도에 들어가는 일정이 포함된다. 자유여행은 울릉도 내에서 개별 자유시간을 제공하고, 반 일주 여행은 5시간 울릉도 일주 여행이 포함된다. 또 전 일주 여행은 5시간 울릉도 일주와 2시간 코스로 봉래폭포ㆍ내수전 전망대에 방문한다.

찜질방, 모텔, 호텔 등 숙박지 선택은 기본이다. 특히 3.1절 정신을 기념해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독도 홍보대사 가수 정광태가 함께하는 행사가 포함돼 있어, 독도 음악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여행의 피로를 최대한 줄이고 나라사랑을 몸소 겸헝하는 뜻깊은 여행길인 셈이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02-3436-2211, 또는 메일(toursori@nate.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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