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끝판대장’ 오승환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니폰은 ‘한신이 이달 중 오승환과 이적료 포함 9억엔(약 95억원)에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신은 20일 KBO에 오승환의 신분조회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승환은 2011년 오릭스와 계약한 이대호와 달리 완전 FA가 아니라 소속팀 삼성의 양해를 얻어 진출하는 것. 따라서 한신은 삼성에 이적료를 지급해야한다.
산케이스포츠는 ‘한신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지카와 규지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마무리 문제로 고심해왔다. 내년 시즌 9년만의 우승 탈환을 위해 한국이 자랑하는 최고 157㎞ 구원왕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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