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쌍용자동차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광저우시에 위치한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열리는 ‘2013 광저우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 체어맨 W(현지명 주석, 主席), 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등 중국에서 판매 중인 양산차 5개 모델을 비롯해 친환경 엔진 2개 등을 전시한다.

또한, 쌍용차는 다양한 유형의 오프로드 체험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사륜구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뉴 코란도 C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아 판매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전문 브랜드로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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