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전영중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전영중은 21일 새벽 3시 20분께 서강대교에서 여의2교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소식을 전해들은 개그맨들은 충격에 빠졌다.

연이은 개그맨들의 교통사고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개그맨들은 애도의 글을 남기며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SBS ‘개그투나잇’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손민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전영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SBS 공채 7기 개그맨 박상철은 “영중아 무슨 일이냐 이게. 이제 좀 친해지나 싶었는데…마음 너무 아프다. 고생만 하고 가버리면 어떡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개그맨 김원효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더 좋은곳에서 행복한 웃음 짓길”이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도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모두 개그맨이네요”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강대성, 정말 그립다”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강대성 이제 교통사고 사망 소식은 안 들렸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전영중(개그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개그맨 전영중(27)의 빈소가 마련됐다.
전영중(개그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개그맨 전영중(27)의 빈소가 마련됐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