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종업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체를 조사하는 제22차 사업체조사를 3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현재 중구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6만4617개와 행정자료에만 있는 사업자 2만3416개 등 총 8만8033개 사업체다.
조사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체 구분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모두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 우편조사와 배포조사, 인터넷조사 등도 병행 실시한다.
본조사가 끝나고 자료처리 및 집계분석을 통해 9월경 잠정 결과가 나오고 12월말경 조사결과와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 중구의 사업체수는 모두 6만4617개로 서울에서 사업체가 가장 많았다.
이는 서울시 전체 70만5584개의 9%에 해당하는 것으로 2위인 강남구(6만698개)보다 약간 많았으며, 가장 적은 도봉구(1만3550개)의 4배 이상 수준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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