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고광현ㆍ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한국 SCM(공급망관리)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SCM 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SCM학회는 애경이 전사 합의에 기반한 수요ㆍ공급 계획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2010년부터 전사적으로 SCM 마스터플랜을 수립ㆍ실행하고 있는 애경은 ▷수요계획 체계 구축 ▷주간 단위 세일&오퍼레이션 회의를 통한 싱글 플랜 수립 등 8대 혁신 과제를 이행했다. 그 결과 적기 공급률을 10% 이상 높이고, 결품률을 기존 10%에서 4%로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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