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통국악과 창작국악의 보고 ‘국악한마당’이 오는 5일 1000회를 맞는다.

KBS는 2일 “KBS1 ‘국악한마당’이 1000회를 맞아 시청자와 함께 하는 공개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진행된 ‘국악한마당’의 1000회 특집 녹화에는 고민정 KBS 아나운서와 소리꾼 남상일 씨가 MC를 맡아, 다양하고 화려한 축하무대의 향연이 열렸다.

KBS국악관현악단과 채향순 중앙무용단이 준비한 무대를 비롯해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창(이춘희, 신영희, 안숙선)과 명인(비나리의 명인 이광수, 대금 명인 이생강, 명무(정재만, 임이조)가 총출동했다. 뿐아니라 오늘날 국악계의 주목을 받는 젊은 작곡가 박경훈, 해금연주가 조혜령,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와 절대가인 등도 함께 했다.

1990년에 시작한 ‘국악춘추’를 모태로 어느덧 1000회를 맞은 KBS ‘국악한마당’은 국내 최장수 국악전문프로그램으로 이날 녹화분은 오는 5일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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