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18일 부터 22일 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응급환자 발생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특히 이번 설은 주말과 연결돼 긴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진료 및 약품 구입에 불편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 동두천시는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운영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청당직실에서 안내하며, 동두천 관내 병원 및 의원 49개소, 약국 25개소가 요일별로 운영을 할 계획이다.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있으니 유사시를 대비해 시민여러분들이 미리 확인 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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