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려는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구상에 대해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은 이날 도쿄에서 외교ㆍ국방장관 연석회의인 ‘미ㆍ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2+2)’를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 재검토, 국가안보전략 수립, 방위 예산 증액 등 현재 일본 아베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안보 강화 방안들에 대해 “미국은 환영하며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문안이 포함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 일본 측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과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이 각각 참석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