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기 고양경찰서는 육아ㆍ재산 문제로 다투다 별거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32)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고양시내 한 아파트 거실에서 아내 B(38) 씨의 목을 조르고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씨는 연상인 아내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자주 다퉜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아내의 집을 집을 찾아갔다가 양육과 재산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홧김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어린 자녀 3명은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 씨는 아내를 살해한 후 강도가 든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숨진 아내 주변에 담배꽁초를 흩트려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B 씨의 시신은 딸을 찾아간 친정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3일 A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