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노우진이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노우진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신부가 임신 13주차"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양가 부모님 모두 정말 좋아하신다. 신부가 한 살 연상이다 보니, 2세를 빨리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우진은 연신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다. 혼인신고가 부부 사이에서 굉장한 이벤트라고 하는데, 혼인 신고는 이미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의 방송사 PD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코미디언 유민성이 맡았고,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 팀이 부른다. 두 사람은 오는 7일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