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위안부 문제로 국제사회에서조차 지탄을 받고 있는 일본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 시절이던 지난해 해결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요미우리신문은 이 첨예대립 현안에 대해 ”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해 가을 피해자에 대한 사과, 인도적 지원 등으로 최종 해결키로 합의 할 뻔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위안부에게 보내는 편지의 문구에서 최종적인 마무리에 들어 있었는데, 중의원의 해산으로 멈추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아베 정권 출범 후 위안부 문제는 협의되지 않았다“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재작년 8월 한국 정부가 일본과 협상하지 않는 것을 위헌으로 판단. 그 해 12월 한일 정상회담은 이 문제로 결렬됐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노다 총리와 사이토 츠요시 관방 부장관이 외무성 간부와 검토를 거듭해 지난해 3월, 사사에 겐이치로·외무차관을 한국에 보내 ▲정부 대표로서 주한 일본대사에 위안부에 대한 사과 ▲노다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해 인도적 조치를 설명 ▲위로금 등 인도적 조치 100% 정부 자금에 의한 지출 등 3가지 안을 제안 등을 추진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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