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25세의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스타들의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10월 8일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중 뇌사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하다 하늘아”라는 안타까운 심경의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태양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 역시 트위터에 “하늘아, 추석 때 즐겁게 이야기 나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멍하다. 오빠가 자주 연락 못 해서 미안해. 해맑게 웃던 네 모습 간직할게”라며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하늘에서 마음 편히 네가 좋아하는 노래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하늘아..하늘아”라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사진출처: 김하늘 미니홈피)
또 앞서 쥬얼리의 하주연과 레인보우의 정윤혜도 8일 로티플스카이의 사망소식을 접한 후 트위터에 각각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젠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자신의 본명으로 2001년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를 통해 데뷔, 2002년에는 시트콤 ‘레츠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어 2010년 배우 류시원의 지원으로 로티플스카이로 개명한 후 싱들 음반 ‘노 웨이’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1년여 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티플스카이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벽제승화원에서 화장 후 경기 일산 청아공원에서 영면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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