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코레일공항철도는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세계불꽃축제가 겹친 지난 5일 하루 동안 18만3873명이 이용하면서 주말 사상 최대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주말 최대 이용객은 지난 5월11일 16만3208명이었다. 9월 주말 평균은 13만1414명이다.

공항철도 측은 “드림파크 국화축제 영향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 검암역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데다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서울역, 김포공항역 등 한강공원으로 가는 환승역 이용이 늘면서 주말 최대이용객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월26일∼10월6일 드림파크 국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 공항철도 검암역의 이용객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검암역 일평균 이용객은 3만9250명으로 전주 동기(9/12∼22, 일평균 2만8238명) 대비 39%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중 공항철도 일평균 이용객도 16만5879명으로 전주 동기(9/12∼22) 일평균 13만6411명 보다 22% 증가했다.

이밖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징검다리 연휴와 중국 국경절을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 등 국내ㆍ외 출입국객들의 공항철도 이용도 늘어나 이 기간 동안(10/2∼6) 인천공항역 이용객이 일평균 2만3585명으로 지난주 대비(9/25∼29, 2만1609명) 9% 증가했다.

특히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도 이 기간 중 하루 평균 2309명으로 지난주(2062명) 대비 12%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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