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대 인권센터는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영대 A 교수와 관련, 최근 1년간 A 교수의 수업을 들은 여학생 전원에 대해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는지 등을 면담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 인권센터 관계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제대로 된 조사를 위해 전수조사를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A교수는 학생들과의 술자리 등에서 여학생 뺨에 입을 맞추거나 여학생에게사적 만남을 요구하는 뉘앙스의 문자를 보내는 등 수차례 성추행 또는 성희롱한 혐의로 인권센터에 신고됐다.
서울대 학생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A 교수가 수업시간 등에도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쏟아지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