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거대 몬스터들과의 격돌 마을 외곽 지역에 위치한 '전방 사령관 위프'를 방문하면 비교적 근거리에서 해결이 가능한 퀘스트를 두 개 제공한다. 먼저 '적의 동향'은 '요새 처형자' 12마리를 제거하면 되는데 요새 바로 앞부터 광범위하게 위치해 찾기가 수월하다. 단, 문 앞에서 경비병과 싸우고 있는 '요새 처형자'보다는 좀 더 안쪽에 무리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경비경의 경우, 액션과 공격일 뿐 실질적으로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기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려한 갑옷이 인상적인 '요새 처형자'는 25레벨로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않다. 선공형의 출몰 빈도가 높으니 이 부분만 주의하며 차분하게 사냥하면 된다. 다음 퀘스트인 '장애물 제거'는 '파괴자' 12마리가 대상인데 거대한 오크처럼 생긴 이 몬스터는 외형에 걸맞게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은 편이다. 특히 크기가 크기 때문에 뒤 편에서 선공형 몬스터가 나타나면 시야가 가려 불편하며 광역 공격시 범위가 인식되는 공간도 넓어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펫의 지원 공격을 감안해 적당한 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을 사용하자.
● 지옥에서 돌아온 몬스터들 다음 퀘스트는 또 다른 연속퀘스트인 '봉마석'이다. 이 퀘스트 역시 거쳐야 할 과정이 많은데 '고블린 콘'이 제공하는 '봉마석' 최종 단계까지는 별 다른 무리가 없어 다른 퀘스트를 하면서 가볍게 병행하면 된다. '봉마석'의 마지막 단계는 '지옥야수'가 드롭하는 '광야의 마음'을 8개 모아야 한다. '지옥 야수'는 27레벨로 요새 지역에서 만나는 몬스터 중 가장 위협적이다. 거의 대부분이 선공형이라는 점도 까다롭다.
또 하나의 문제는 '지옥 야수' 무리가 '지옥 골렘'과 함께 서식한다는 점인데 이 '지옥 골램'도 27레벨이어서 한꺼번에 덤비면 물약 소모가 심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옥 골렘'의 경우 선공형이 많지 않다는 점이지만 좁은 공간에서 싸우면 별 차이는 없다. 일단 적절한 무리를 선택한 후 외곽 지역에서 최대한 가까운 '지옥 야수'를 하나씩 상대하도록 하자. 전투가 시작되면 뒤로 빠져서 안전하게 상대하는 것이 좋다.
● 장비 강화로 더욱 강력하게 다시 '고블린 콘'을 찾아가면 쉽고 간편한 퀘스트 두 개를 덤으로 준다. 먼저 '고블린과 담판'은 필드에 위치한 '마늘' 8개를 채집하면 되는데 밝게 빛나고 있어 찾기도 쉽고 주변에 몬스터가 없어 불필요한 싸움도 피할 수 있다. '재료 찾기'는 앞서 상대한 '파괴자'가 드롭하는 '독샘' 8개만 모으면 되는데 공략 방법은 동일하지만 역시 드롭률은 낮다. 아울러 '파괴자'도 경비병과 전투 중이면 그냥 피해야 하는데 아무리 잡아도 '독샘'을 드롭하지 않기 때문에 괜한 헛고생만 하기 때문이다.
퀘스트 진행 중 따로 챙겨야 할 것은 장비 강화다. '봉마석' 퀘스트의 마무리 단계이기도 한 장비 강화는 '제작사 버나'가 담당하는데 가지고 있는 무기를 맡기면 100%의 확률도 강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확률은 낮아지니 저레벨 단계에서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장비는 틈틈이 분해해서 재료 아이템을 모아두자. 분해를 통해 재료가 생기면 곧 바로 '무혼강화'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무혼강화'는 레벨이 높아질수록 효과가 더욱 좋다. 장비를 팔아도 돈이 얼마되지 않으니 '무혼강화'에 집중하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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