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총 1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7명이 숨진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같은 대형사고에서 작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충돌ㆍ추락사고까지 유형은 다양했다.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효대 의원(새누리당)에게 17일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작업 중 사망 근로자는 15명, 부상 근로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