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수상한 가정부’가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 8회가 전국 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 동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굿닥터’와의 경쟁으로 고전해온 ‘수상한 가정부’는 본격적인 상승 궤도에 오르면서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수상한 가정부’는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4남매의 집에 의문점투성이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최지우(영화배우/탤런트)
SBS ‘수상한 가정부’가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지우(영화배우/탤런트) SBS ‘수상한 가정부’가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미래의 선택’ 2회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MBC ‘불의 여신 정이’ 29회와 30회는 각각 9.0%,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