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주식투자 관련 대출잔액이 13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신용거래융자가 4조5567억원, 예탁증권담보융자가 7조4377억원, 스탁론이 1조3178억원 등 주식투자관련 대출액이 13조3122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이 신용거래 융자를 통해 지난 4년간 거둔 이자수익은 1조5400억원, 같은 기간 예탁증권담보융자로 거둔 수익은 1조600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의원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으로 신흥국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주식투자 관련 빚이 국내 증시에 잠재적 시한폭탄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감독 당국의 면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yjsu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