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N.L.L-연평해전' 측이 정석원의 소속사 무단이탈설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연평해전' 측은 10월 17일 "정석원 씨의 무단이탈 소식을 기사를 통해 봤다. 하지만 영화 촬영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이어 "정석원이 촬영장을 이탈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라며 "배우들에 관련된 내용은 감독님이 자세히 알고 있다. CJ가 배급을 안하고 기업은행에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촬영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촬영을 아직 시작한 상태가 아니다. 정석원 때문에 촬영 스태프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석원이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영화 '연평해전'의 촬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