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지박스
지박스(대표 정연중)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결제할 수 있는 포스 시스템을 개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포스는 인터넷이나 전화선이 있어야만 작동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지박스는 이를 보완해 스마트폰의 무선통신을 이용하는 포스로서 스마트폰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리더기를 개발했다.
지박스 리더기의 기술력은 국내 유일의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포스라는 점과, 정전이 되어도 포스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휴대용 카드결제기는 PDF기기가 주로 사용되었고 단말기 가격 및 월 통신요금과 관리 비용 등의 부담이 적지 않았지만 지포스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경제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활용가능한 업종도 다양하다. 프랜차이즈, 병원, 의류매장, 배달직종 등 신용카드 결제가 필요한 모든 업종에 적용할 수 있으며, 매장 내에서 카운터 위치 또한 자유롭게 움직이며 결제가 가능하다.
지박스 프로그램의 부가서비스는 수납영수증 및 거래서 관리 할부계산 견적서 등의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가 미약한 나라에서도 사용 가능한 포스라는 장점과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
지박스는 부천산업진흥재단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천시와 국비를 지원받아 11월에는 중국 상해 전시회, 12월에는 인도 델리 산업전시회에 나갈 예정이다. 또한 휴대용 카드리더기는 중국 광저우에 있는 회사에서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 생산할 예정이며 샘플을 들여와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중국시장 진출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지박스 정연중 대표는 “중국시장 진출만이 아닌 현재 일본어 및 영어 버전 개발도 완료 될 예정”이라며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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