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주)제이크린베리너리
㈜제이크린베리너리는 바이오건기능소재 전문기업이다.
제이크린베리너리는 우리나라 복분자베리농장을 베리너리라 이름 붙이고 복분자로 과즙을 짜서 주스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에서 씨를 추출해 복분자오일을 올리브유처럼 세계화하려는 프로젝트로 지난 2009년 출발했다.
초기 연구개발사업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지식경제부 연구개발사업에서 탈락하고 남현수 대표는 “매출을 일으켜 자생능력을 키워서 연구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전략을 수정했다. 대기업만 손을 댄다는 음료 유통사업을 고급명품 베리류 주스사업으로 뚫어나가기 시작했다. 대부분 천원짜리 설탕물 음료시장을 90%이상 착즙한 주스로 소비자를 공략하여 첫해 2천만원이었던 매출이 3년 만에 연매출 20억원으로 커졌다”고 강조했다. 수입브랜드가 아닌 국산브랜드로 고급화 주스시장에 강자로 떠올랐다.
제이크린베리너리는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조성물과 천연 항산화주스 아이템으로 복분자씨유 성분에서 추출한 항암조성물 특허와 바이오항균조성물 특허기술을 제품화해 일본과 미국 FDA 인증을 받고 세계 유명백화점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특히 일본 황실백화점과 이세탄, 도큐백화점, 일본 암웨이에서도 고가로 런칭 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제이크린베리너리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바이오산업화센터에 GMP 공장을 설립하고 호남지역 선도육성 라이프사업에 선정되어 임상연구를 진행,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의료사업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중이다.
한편 이 회사는 웰빙카페 체인인 ‘땡스베리머치’를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과 학교 등 10여 점포를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베리요거트와 주스, 스무디 등이 인기메뉴다. 10평에 1억원 정도의 투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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