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병행 후 증세에 따른 ‘맞춤형 모발이식’이 탈모극복의 순서
아무리 멋진 명품 패션과 뛰어난 개성으로 치장을 했다 해도 깊게 파인 엠자 탈모나 대머리의 조짐이 보이는 경우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등 호감보다 반감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그 사람의 이미지를 가장 많이 달라지게 만드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다. 톱스타 연예인들의 경우에도 변화된 헤어스타일 하나만으로도 다른 개성을 연출하게 된다.
모 언론에서 조사된 내용 중 남녀 불문 대다수는 머리숱이 점점 얇아지거나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걱정되고 많이 신경이 쓰인다며, 탈모에 대한 고민과 함께 관심이 많으며 절대 다수는 탈모의 해결책으로 근본적 치료보다 모발이식을 선호한다고 대답하였다.
naver hidoc 모발상담 전문의 털 박사로 더 알려진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박사의 조언으로 환절기, 특히 가을철 탈모가 진행되는 증상들과 예방 방법과 근본적 탈모극복을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가을철에 특히 심해지는 문제성 두피의 증상들 두피염증: 두피염증은 주로 가려움을 동반한다. 가려움이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긁는 버릇이 있을 경우 두피와 모근에 상처가 생겨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탈모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머리냄새: 두피에 피지가 산화되면서 산화피지들이 냄새를 풍기는 경우가 많다. 두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피지가 모공을 막아 머리카락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2차적으로 있어 머리카락 탈락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비듬: 두피에 있는 정상 곰팡이 세균의 과다증식으로 발생한다. 다양한 이유로 정상적으로 떨어져 나갈 각질이 남아있게 되면 이런 비듬균 증식으로 비듬이 늘어나게 된다. 지루성비듬과 건성비듬의 특성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열증: 두피는 몸의 열을 빠져나가게 하는 통로이다. 옛말에도 “두한족열”이라고 하여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하는 것을 중시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인스턴트 음식 등의 과다한 섭취 및 환경적인 영향으로 혈액순환을 통한 머리로의 산소공급이 힘들어 두피의 열이 빠져 나갈 수 없어 머리에 열이 남아있는 증상을 의미한다. 머리 속의 열은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거나 염증을 발생시켜 2차, 3차 두피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탈모증상: 탈모 원인은 유전적, 후천적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후천적 요인으로는 자가 면역 질환, 누적된 스트레스,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 잦은 파머 염색등과, 가족력에 의한 질환이나 약물로 인해 호르몬 이상을 일으킨 경우 등 다양하다. 탈모유형은 심신의 급격한 충격에 의한 다발성 원형탈모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 남성형 탈모, 갱년기 여성형 탈모 등 연령대별 탈모, 그 외 흡연 과음 및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에 의한 후천적 문제로 발생되는 탈모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어떤 질환이든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탈모 또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는 수술로 끝내려는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다. 수술은 치료적인 성격이 아닌 보완의 한 방법일 뿐이다. 그러므로 탈모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수술만 강행하게 된다면 이식 부위 외에 또 다른 부위의 탈모 진행으로 재수술하게 될 확률이 99% 이상이나 된다.
모리치 피부과 오 원장은 개원 후 12년 동안 모발이식 수술 3000 케이스 이상의 수술경험과 약 2600 케이스 이상의 난치성 탈모질환의 완치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2600케이스의 난치성 탈모 질환 치료중 절반이 넘는 1800여 케이스는 수술 없이 체계적인 치료만으로 완치시켜 탈모를 극복시킨 사례이다.
“난치성 탈모질환”, 초기 치료 시 모발이식 수술 없이도 탈모 극복한 성공사례 많아
탈모는 이제 유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잘못된 생활 식습관 및 스트레스로 인하여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오 원장은 모든 질환은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할 것인즉, 탈모 또한 질환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결과에 따른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수술을 권하기에 앞서 탈모 극복을 위한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적 방향 제시 후 마지막 방법인 수술로 보완 하는 방법이 탈모극복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전성이나 재발이 잦은 난치성 탈모질환일 경우 내분비 치료 없이 무작정 수술은 절대 금물이며,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 후, 수술 외 대안이 없는 앞머리 M자 부위 등엔 맞춤형 모발이식으로 보완해 줌으로서 탈모극복이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조급한 나머지 섣부른 수술을 선택하기 보다는 치료적 접근이 중요하지만 만약 치료시기를 놓쳤다 하더라도 모발의 휴지기 등 수술 받기 전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검사 후 전문의 진단에 의한 조언에 따라 치료와 이식수술을 병행하면 탈모 예방과 탈모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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