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임선영이 과거 방송에서 털어놓은 혼성그룹 ‘거북이’ 강제탈퇴 사연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임선영은 거북이 활동 당시 멤버 간 불화, 폭력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거북이는 2001년 데뷔한 혼성 3인조 그룹으로 멤버로는 지이, 수빈, ‘터틀맨’ 故 임성훈이 있고, 임선영은 수빈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선영은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거북이에서 잘나갔는데 왜 나왔냐 하는 질문”이라며 “어떤 팀이든 완벽하게 한번도 싸우지 않는 팀은 없지 않냐. 저는 오디션을 통해서 들어간 거였고, 멤버 둘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더 친하고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모든 관계가 한쪽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나는 보컬이라 당연히 관심을 더 받게 됐었는데 멤버들이 그걸 질투했었다”며 “마찰은 점점 심해졌고 생방송 전 음식을 주문할 때 숟가락이 날아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