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TNT 익스프레스가 사우디 아라비아 담만에 킹파드 국제공항의 항공 및 육상 허브를 건설한다고29일 밝혔다.
2015년 1월 완공될 이 허브는 기존의 담만 통관 수속 공간의 규모를 5배가량 늘릴 수 있는 규모이다.
담만 허브는 향후 사우디 아라비아로 통하는 TNT의 가장 대표적인 관문이 될 전망이다. 1만m² 전체 면적의 빌딩 중 4800 m²의 공간을 TNT가 사용한다. TNT의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풀 트레일러 로드(Full Trailer Loads)와 항공 화물 배송을 다루는 통관창구가 확장돼 고객 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TNT는 본 허브 프로젝트의 빌딩 건설 등에 950만 유로를 투자하고 78명의 직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킹파드 국제공항의 담당 임원인 칼리드는 “이미 중동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TNT가 킹파드 국제공항을 핵심 관문으로 선택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TNT는 중동 지역에서 항공 및 육상 네트워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특송기업이다.
dlcw@heraldcorp.com
김상수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