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게임하이는 29일 매출 128억원, 영업이익 44억 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하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2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7% 증가했다. 분기 누적 매출은 435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지난 해 3분기 영업이익 52억원보다 약 15% 가량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 해 3분기 44.98%보다 감소한 34.8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5억 원이다. 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개발에 투입된 투자 비용이 이번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올 겨울시즌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차기 온라인 신작과 모바일 게임 등 라인업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