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청주) 기자]본드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의 30대가 구속됐다.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A(30) 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본드를 흡입한 뒤 같은 아파트 단지 2층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해 카메라 등 시가 21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해에도 본드 흡입 혐의(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아파트 인근 폐쇄회로(CC)TV 등에서 범행장면을 확보해 A 씨를 용의자로 보고 검거했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