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가 다음달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잉거 마리는 고향인 노르웨이 남부의 작은 도시 아렌달을 중심으로 20여 년 동안 음악 활동을 펼쳐온 뮤지션이다. 그는 지난 2004년 데뷔앨범 ‘메이크 디스 모멘트(Make This Moment)’로 북유럽과 일본 차트를 석권하며 유럽 재즈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내한공연을 펼치며 국내 팬들과 교류해왔다.

지난해와 올해 소규모 편성으로 100석과 200석 규모의 작은 공연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났던 잉거 마리는 이번 공연엔 풀 밴드 구성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음악적 동료인 기타리스트 박윤우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비안, 베이시스트 김성수, 드러머 이도헌이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잉거마리(IngerMarie/가수)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가 다음달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잉거마리(IngerMarie/가수)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가 다음달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예매는 마포아트센터ㆍ인터파크ㆍ예스24ㆍ옥션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941-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