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멤버 현아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에서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자정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현아와 장현승의 노출 의상과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술과 담배, 총 등이 나와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노출 논란은 현아와 장현승 두 사람이 다투는 장면에서 나왔다. 뮤비 속 란제리 차림의 현아는 화를 내며 장현승의 티셔츠를 잡아 끄는 등 격렬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검정색 란제리를 입은 현아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에 현아의 ‘노출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장면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누리꾼들은 “속옷만 입었을 때는 주의했어야”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노출이 아니라 속옷 안에 덧댄 패드가 보인 것”이라고 추측했다. 트위터에는 “현아 노출? 패드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 된다”(@98****) “현아 노출 찾아낸 게 더 신기하다”(@so_ye********)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30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31일에는 오프라인에서도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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