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임보라가 첫 정규 앨범 ‘워드리스 픽처 북(Wordless Picture Book)’를 30일 발매했다.
임보라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0여 년 동안 류복성밴드, 서울재즈빅밴드 등을 통해 한국 재즈 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연주자다.
앨범엔 ‘왈츠 포 미(Waltz For Me)’, ‘어 레터 위드아웃 워즈(A Letter Without Words)’, ‘왈츠 포 애너니머스(Waltz For Anonymous)’ 등 9곡이 담겨 있다. 임보라는 ‘왈츠 포 미’를 비롯해 6곡을 작ㆍ편곡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과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임보라와 오랜 기간 함께 트리오로 활동해 온 베이시스트 임경진과 드러머 김영진이 앨범에 참여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유승호는 아코디언 연주 피처링으로 앨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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