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꽃보다 할배’ 배낭여행 후속 프로그램명이 ‘꽃보다 누나’로 확정됐다.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측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꽃보다 할배’에 이은 2탄 제목을 ‘꽃보다 누나’로 확정했다고 공개했다.

‘누나'로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네 명의 톱 여배우다. 이들의 ‘국민 짐꾼’ 역할을 맡은 사람은 이승기.

’꽃보다 누나‘ 제작진은 페이스북에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리고 이승기가 함께 떠나는 나영석 PD의 새 프로그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 나영석PD 인터뷰 중 ”사전촬영과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을 만나본 바에 따르면 나이는 다 다르지만, 하나 같이 호기심 많고 귀여운 모습들을 보면서 엄마나 할머니 위치 보다는 우리에게 친근한 누나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정답을 맞히신 분 22분께 딘타이펑 3만원 식사권을 드립니다!”라는 글도 함께 게시했다.

한편 ‘꽃보다 누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결정됐다. 오는 31일 출국하며 1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