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ㆍ중ㆍ일 3개국의 외교장관이 3월께 서울에서 모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등이 참석할 이 회의에서 3개국은 북핵 6자회담 관련 대응방안,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일본인 살해 사건 및 테러 대응 대책, 경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ㆍ중ㆍ일 외교장관 회담은 추후 3개국 정상회담이 개최될 경우 다뤄질 주요 의제를 사전에 논의하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해 11월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고, 이를 토대로 한중일 3국 정상회담도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ㆍ중ㆍ일 외교장관 회담은 한일 및 중일 갈등 등의 이유로 2012년 4월 이후 현재까지 열리지 않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